사건의 개요

 

피해 학생은 다른 날과 다르지 않게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교실 문이 열렸고 가해 학생이 찾아와 주먹으로 안면부를 심하게 강타해 응급실에 가야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사안이 심각해 응급 수술까지 받았고 지금까지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피해 정도가 극심하며 가해 학생은 몰염치하게 등교를 하고 있으며 사과조차 없고 중학생 때에는 소년범죄에 연루되어 전교생이 이 학생을 피할 정도로 다니고 있으며 뻔뻔함이 그지없이 역으로 가해 학생도 피해 학생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폭행 정도가 매우 심해 학교폭력을 넘어서 범죄 행위에 해당하고 어린 나이에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입은 점을 변호인이 잘 조력해준 덕분에 가해 학생에게 전학 조치가 내려졌습니다.